보성공공도서관은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보송공공도서관 제공

보성공공도서관은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보송공공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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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보성공공도서관은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성 관내 학교(원) 등 13개 기관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각이 자라는 책 놀이터’와 ‘생각 톡! 이야기 톡! 토론교실’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학생은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에게는 독서토론과 e-NIE(온라인 뉴스 활용 교육)를 통해 창의 융합적 사고를 향상하는 활동을 한다.


찾아가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원거리에 있는 소규모 학교(원)를 우선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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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관장은 “학생들이 책에 흥미를 갖고 도서관과 정서적으로 가깝게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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