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료원 안성병원, 2년3개월만에 장례식장 운영 재개
[아시아경제(안성)=이영규 기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다음 달 장례식장 운영을 재개한다.
안성병원은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지정된 뒤 장례식장 운영을 중단했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2년 3개월 만에 장례식장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성병원은 앞서 지난 달 28일 응급실 운영을 정상화한 데 이어 지난 2일 간호간병통합병동과 건강검진센터 운영을 재개했다.
경기 서남부권 유일한 공공병원인 안성병원은 2020년 2월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후 코로나19 환자 입원, 생활치료센터 및 비대면 재택·대면 외래진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코로나19 대응에 전념해왔다.
안성병원 관계자는 "병원 운영을 정상화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공공의료기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며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진 추가 채용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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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와 안성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와 급성 심뇌혈관질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응급구조사와 구급차 기사를 24시간 배치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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