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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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김영선 전 의원을 선정했다.


김영선 후보는 박완수 전 국회의원이 경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과 맞붙게 된다.

여야 모두 여성 후보를 공천하며 경남 선거구 사상 첫 여성 국회의원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상현 공관위원장은 ▲해당 선거구가 포함된 시·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사람 배제 ▲여성 인재 발굴 ▲대선 승리 기여도·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의 3가지 공천 원칙을 바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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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장은 “공직선거법 제47조 4항에 따르면 정당은 의원이나 지방 의원, 지자체 공천을 할 때 여성이 30% 이상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당헌·당규에도 추천인이 특별히 필요한 정책으로 소수자를 여성, 청년, 장애인으로 명시하고 여성을 가장 특별 배려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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