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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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누가 아파트 고층에서 아령을 떨어뜨렸나?


부산 도심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팔 운동기구인 아령이 낙하해 캐노피 구조물과 계단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진구 부전동 모 아파트에서 1kg 무게의 아령이 떨어졌다.


고층부에 사는 40대 여성 A 씨는 11일 아침에 출근하려다 자신의 집 창문이 열려있고 아령이 없어졌다며 관리사무소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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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를 불러 과실인지 아닌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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