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내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5.10 [기획재정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내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5.10 [기획재정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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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손선희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재부 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11일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취임 첫 날이었던 전날 저녁 기재부 내 1급 이상 간부들과 도시락 만찬을 갖고 물가·추경 상황,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 만찬 자리이긴 했지만, 긴급 현안점검회의 격으로 마련된 자리다.

추 부총리를 비롯해 참석자들은 "지금 우리경제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고 기재부 측은 전했다. 이에 추 부총리는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하면서 비상경제대응 TF 설치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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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제대응 TF는 방기선 기재부 1차관을 팀장으로 하고, 차관보(부팀장), 경제정책국장, 국제금융국장, 국고국장, 대외경제국장, 예산총괄심의관, 조세총괄심의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첫 회의를 갖는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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