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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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심사는 기재부가 작업장, 건설현장 등을 보유한 공공기관 99개의 안전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해 심사에서는 최고 등급인 1등급(우수)을 받은 기관이 없어 사실상 2등급이 최고 수준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심사에서 2등급을 받으며 직전 심사에서 받은 등급을 2단계 끌어올렸다. 앞서 중부발전은 2020년 심사에서 ‘미흡’ 수준인 4-2등급을 받고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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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등급은 중부발전과 협력기업 전 직원이 협력해 달성한 성과"라며 "지난해 성과를 넘어설 수 있도록 산업재해율 ‘제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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