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01명… 이틀 연속 전주 대비 ↑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전주 대비 증가하면서 확진자 감소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601명이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는 총 1756만4999명이다.
지난 3월24일 이후 전주 같은 요일 대비 45일 이어 오던 감소세도 멈춰섰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4만64명으로 1일 3만7760명 대비 1.06배 늘어났고, 이날은 2일 2만76명에 비해 1.03배 증가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21명으로 전날(423명)보다 2명 늘었다. 다만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30일부터 10일 연속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0.6%다. 이중 수도권은 19.0%, 비수도권은 24.2%다.
이날 집계된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40명이다. 전날(71명)보다 31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2만3400명으로 치명률은 0.13%로 집계됐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4만1315명으로 전날 25만2356명 대비 다소 감소했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3917명이 추가됐고, 의료기관의 건강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1만9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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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87.8%, 2차 86.8%, 3차 64.7%다. 4차 접종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전날 530명이 4차 접종을 받으며 이 연령층의 4차 접종률은 2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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