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김종호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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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김종호 정형외과 교수가 '제16회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통상 강직을 동반한 회전근개 파열을 치료할 때는 관절경을 통해 회전근개 봉합술을 시행하면서 수술 중 관절낭 유리술을 함께 시행하는데, 김 교수는 관절낭 유리술 대신 수술 2개월 뒤 관절강 내 스테로이드 주사가 강직 치료에 동일한 효과가 있음을 보고했다. 이는 관절낭 유리술로 인한 액와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 가능성을 피하고 수술 시간을 줄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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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앞으로도 회전근개 파열 환자들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 및 비수술적 치료 방법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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