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친환경 축제로 열린다…8월 5~7일 송도서 개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2022년 문화관광축제 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과제 지원사업은 친환경 축제장 조성, 디지털 축제 콘텐츠 개발 등 2개 분야로 전국 53개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친환경 축제장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친환경 축제장 조성에는 수소전기버스와 전기 발전기, 다회용기 사용 등 제로웨이스트 추진으로 축제의 환경오염 요소인 쓰레기와 탄소,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관람객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친환경 팝업스토어, 벼룩시장, 친환경 캠페인 등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열렸던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올해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유스스타, 라이브 클럽파티 등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내 대표 아웃도어 페스티벌인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올해부터 음악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 열린다"며 "많은 시민이 문화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고의 공연과 다양한 친환경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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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오는 8월 5~7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며, 5월 중 티켓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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