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1년도 하반기 재정집행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전남도 대상 수상 및 기관 표창
[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2021년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 기관, 전라남도 자체평가에서 대상과 기관 표창에 선정됐다.
올해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 지방재정분석시스템을 통해 하반기 집행실적 목표 달성, 소비·투자 집행실적, 일자리 사업 집행실적 등 3개 분야 종합평가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라남도 주관 ‘대상 및 기관 표창’,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면서 전남도 1억1000만원, 행정안전부 8000만원 등 총 1억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군 재정 규모 사상 첫 6000억원을 돌파를 시작으로 2020년도 6570억원, 2021년에는 역대 최대 7195억원의 재정 규모를 달성해 민선 7기 주요 공약사업과 각종 현안 사업 마무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군 관계자는 “상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사전행정절차 이행 등을 적극 마무리해 농번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발주하는 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