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점검 통해 도민 안전 확보

전남경찰청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여름철 재해·재난 대비,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자료=전남청 제공

전남경찰청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여름철 재해·재난 대비,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자료=전남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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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경찰청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여름철 재해·재난 대비,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폭우나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취약한 ▲절개지, 축대 등 붕괴 우려지역 ▲상습침수지역 ▲대규모 공사장 안전사고 우려지역 등 도민의 생활 속 안전과 직결된 위험 요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지자체와 지역 사정에 정통한 마을 이장, 자율방범대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을 통해 기존 위험관리 지역으로 선정된 344개소의 현장점검과 함께 목포시 영산로 소재 산사태 우려 지역 및 나주시 남평읍 소재 침수 우려 하천 주차장 등 58개소를 재난 위험지역으로 추가·발굴하는 등 총 402개소에 대한 취약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중 안전사고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판단되는 50개소에 대해 관계기관에 즉시 시설개선을 요청하고 향후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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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전남경찰청장은 “가장 안전한 전남은 지역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남 경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과의 협업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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