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내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75명 매칭 목표
IT, 전기·전자, 영업, 마케팅 등 25개 사 참여

청년 공간 취업 동향 강의 [파주시]

청년 공간 취업 동향 강의 [파주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도 내 청년들의 '일 경험 쌓기'와 '정규직 전환'을 돕는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2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사업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 내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매칭해 일자리 미스 매치를 없애고, 청년 취업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1차 모집에는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해당 기업들은 평균 노동자 수, 이직률, 연봉 수준, 복리후생제도 유무 등 8개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올해는 4차례에 걸쳐 IT, 기계, 영업, 마케팅 등의 직무에서 근무할 총 75명의 청년과 매칭할 예정이다.


만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구직자를 이날부터 5월 18일까지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통해 신청받는다.


입사일(6월 1일 예정) 기준으로 경기도에 주소지가 있으면 된다. 지난해 제외됐던 졸업예정자(졸업 예정 증명서 발급 필요)도 대상에 포함한다.


인턴 3개월간은 올해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의 임금을 지원한다. 정규직 채용 후에는 각 기업의 연봉 수준에 맞는 임금을 받는다.


또 정규직 전환을 도우려고 직장 적응 교육, 전문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도는 청년 구직자가 3개월간 인턴 근무하면, 업체별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AD

한편, 지난해에는 총 73명의 청년이 매칭돼 입사 포기자, 중도 퇴사자를 제외한 4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