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싱스’와 연동해 프레딧 정기구독 서비스 신청 및 원하는 상품 구매

김병진 hy 대표(왼쪽)와 박찬우 삼성전자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진 hy 대표(왼쪽)와 박찬우 삼성전자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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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hy는 전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7,500 전일대비 21,500 등락률 +7.79% 거래량 26,805,761 전일가 276,000 2026.05.21 13:50 기준 관련기사 '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 "주총 없는 이익 분배는 무효"…삼성전자 주주단체, '잠정합의안'에 소송 예고 李 "선 넘지 마라" 직격에 장관 등판…삼성 파업 위기 봉합 '막전막후' 와 ‘스마트 식품 보관·조리 디바이스 기반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프레딧 애플리케이션(앱)이 삼성전자 냉장고 패밀리허브에 자동 업데이트된다. 고객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간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계란·생리대 등 구매주기가 일정한 제품은 정기배송도 가능하다. 제품은 프레시 매니저가 수량, 품목에 관계없이 무료 배송한다. 서비스는 다음 달 말부터 이용가능하다.

hy는 913만 스마트싱스 사용자에 대한 접점 기회를 확보해 앱 사용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주문 편의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도 공동 개발한다. 특히 간편식 주문 시스템을 이전보다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존 협업도 강화한다. 두 회사는 지난해 8월부터 비스포크 큐커 구독서비스 ‘MY 큐커플랜’을 함께 진행해 왔다. hy는 고객 혜택 강화에 초점을 맞춰 상품 판매와 고객 유입확대를 위한 협력 수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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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hy 대표는 “삼성전자와 비스포크 큐커 협력 수준을 강화하고 냉장고 기반의 새로운 협력을 확대해 가치 있는 소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중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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