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멘터리, 신세계까사와 업무협약…리빙 시장 신사업 강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아파트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가구·리빙 업체 신세계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세부 업무 협약에 따라 고객 데이터 자원을 활용한 마케팅, 샘플 하우스 공동 운영,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기술 서비스 제휴, 고객 참여형 바이럴 콘텐츠 개발, 신규 콘셉트를 도입한 까사미아 매장 입점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멘터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리빙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을 다각도로 확장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직영 매장 브랜드 ‘SPOKE’ 론칭, 자재와 기술 개발을 통한 밸류체인 확장과 함께 올해의 핵심 사업으로 리빙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신세계까사는 올해 오프라인 신규 포맷 점포 개발과 디지털 사업 확장 등 다방면으로 성장 방향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업계 내 새로운 서비스를 제시해온 아파트멘터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영·윤소연 아파트멘터리 공동대표는 “양사의 장점을 도입한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AD

아파트멘터리는 아파트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그동안 인테리어 모듈화 서비스, 프라이스태그시스템(표준화 견적을 제시하는 가격정찰제), 고객 소통 전용 애플리케이션 등을 선보여 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