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롯데면세점과 업무협약…“내수통관 면세품 특가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28일 롯데면세점과 신규고객 유입과 상품군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2일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롯데면세명품 코너를 신설하고 발리, 제냐, 토리버치, 마크제이콥스 등 명품 브랜드 30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특가 판매한다.
모든 상품은 롯데면세점이 보증하는 100% 정품이며, 수입통관 절차를 완료해 고객들이 별도 출국 과정 없이 편하게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 모바일 앱을 통해 구입한 면세품은 고객이 지정한 배송지로 2~3일 내에 무료 배송된다.
세븐일레븐은 주차별로 1개 품목을 선정해 1+1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1주차에는 마크제이콥스 가방(17명), 2주차에는 토리버치 가방(5명), 3주차에는 토리버치 지갑(8명), 4주차에는 토리버치 페리 토트백(5명)등 총 3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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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명품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등 명품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1위 롯데면세점의 명품을 세븐앱에 선보였다”며 “고객들이 마음 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쇼핑 채널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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