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신소재 패키지 기업 ㈜그린패키지솔루션(GPS) 관계자들이 국내 최대 유통회사에 100% 친환경 밀키트용기를 첫 납품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PS]

친환경 신소재 패키지 기업 ㈜그린패키지솔루션(GPS) 관계자들이 국내 최대 유통회사에 100% 친환경 밀키트용기를 첫 납품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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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친환경 신소재 패키지 기업 ㈜그린패키지솔루션(GPS)이 국내 최대 유통회사에 100% 친환경 밀키트용기를 첫 납품했다고 28일 밝혔다.


친환경 밀키트용기(meal kit) 납품에 따른 매출액은 연간 40억원 규모다. 이번에 납품한 GPS의 친환경 신소재 패키징 브랜드 '6OUT(식스아웃)'은 식물성 원재료를 사용해 토양 속에 매립하면 6개월만에 자연분해된다. 분해에 500년이 소요되는 플라스틱에 비해 매우 빠르게 생분해 돼 새로운 솔루션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종이로 제작된 밀키트용기는 냉장보관할 경우 찢어지거나 흐물거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러나 GPS의 친환경 밀키트용기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만큼 견고하고, 물에 젖어도 6시간을 견디는 방수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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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GPS 대표는 "GPS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산업용 패키지 제조뿐 아니라 수분 흡입 방지, 식품용 특수보냉 패키지 등 기능성을 더해 차별화된 산업용 패키지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화장품, 음료, 식품, 의약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플라스틱 대체 용기와 포장재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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