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25일 ‘건설업역 개편과 대업종화에 따른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 구미시는 25일 ‘건설업역 개편과 대업종화에 따른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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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구미시는 지난 25일 건설 업역 개편과 대업종화에 따른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작년 11월에 개최했던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통해 건설업 업역 개편에 따른 종합·전문건설업 상호시장 개방으로 전문건설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었다.

올해는 건설업 대업종화와 건설 업역 개편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종합·전문건설업의 상호시장 진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업역 폐지로 종합건설과 전문건설이 공동으로 입찰·계약해 구성원별로 공사를 분담해 시공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입찰 시 모든 공종이 아닌 주된 공사 업종만 기재해 단일 전문업종을 보유한 업체도 종합공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또한 2억원 이상 3억원 미만의 공사 예정 금액 중 관급 자재비가 1/3 이상이면 종합 업체의 입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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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구미시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건설자재비 폭등과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번 간담회에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해 지역 건설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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