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단양역~심곡폐터널 개발사업 위치도. 국가철도공단 제공

중앙선 단양역~심곡폐터널 개발사업 위치도. 국가철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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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중앙선 폐선인 ‘단양역~심곡터널(1.7㎞)’ 구간 개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는 이날(22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된다.

공단은 단양역~심곡터널 구간을 각종 체험 및 판매시설이 갖춰진 체류형 복합관광명소로 개발해 현재 진행 중인 단양군 단성역~죽령역(8.2㎞) 구간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 단양지역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복안이다.


단양역은 지난해 KTX-이음 개통으로 수도권까지 8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를 계기로 철도공단은 내년 완공 예정인 시루섬 생태공원과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해져 관광객 유입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사업자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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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경춘선 레일바이크와 동해남부선 해변열차 등 폐선 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시설이 지역 관광의 일등공신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폐선 등 철도 유휴부지 활용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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