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기술원, 디지털 농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농업을 담당하는 공무원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농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경북의 스마트팜 면적은 2019년 대비 226% 증가하며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나 시설 내 주요 재배작목이 참외·오이·딸기·토마토 등 일부 원예작물에 국한돼 있다.
스마트팜은 앞으로 이상기후, 노동인구와 농지감소 등 국내농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스마트팜 농가 수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재배작목의 다양화와 노지 첨단농장 확산하기 위한 교육과 시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맞는 디지털 농업 설계지원으로 스마트농업을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국립 원예 특작과학원 등 다양한 온실 구조와 식물공장 등을 견학하고 도내 디지털 농업 확산을 위한 과제와 현업적용 방안에 관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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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팜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농업에 전면 적용된다면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며 “경북의 농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군센터 담당자들이 더욱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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