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NAVER, 1분기 실적 기대 이하에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유안타증권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거둔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0,0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4.44% 거래량 427,105 전일가 191,500 2026.05.21 10:42 기준 관련기사 내릴 때가 들어가야 할 때? ‘반도체 투 톱’ 방향성은 어떨까 까다로워진 투자 환경 속 기회 찾기...역발상 저가매수 가능 종목 찾았다면 네이버 "우버와 컨소시엄 구성해 배민 인수, 결정된 바 없어" )의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광고 성수기,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경기 회복에 여파에 광고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커머스의 경우 기존 스마트스토어 거래액 대비 마진율(2%)이 높은 신규 브랜드스토어, 쇼핑라이브, 장보기, 선물하기 등 버티컬서비스(3~5%)가 전년 대비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외부결제도 전년 대비 65% 실적 개선이 예상했으며, 핀테크, 웹툰 등도 성장해 올해 전체 20% 이상의 외형 성장이 있을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코로나 효과 소멸에 따른 성장률 둔화와 해외투자 및 인건비 증가에 따른 마진율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검색-커머스-핀테크의 국내 고수익사업이 여전히 고성장 중이고 일본 커머스-핀테크와 글로벌 웹툰과 2차 판권시장에서 수익성 개선이 예상돼, 잠재 가치가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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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이버는 올해 1분기 간 영업이익 30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5% 성장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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