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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1일 상승 출발한 국내 증시가 오후 들어서도 흐름을 지속중이다. 기관의 순매수가 뒷받침되고 있는 가운데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4거래일 연속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오후 2시5분 현재 코스피는 0.44% 오른 2730.62르 기록중이다. 2725.71로 장을 시작한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2730을 돌파해 유지중이다. 코스닥은 930.45으로 장을 시작한 이후 보합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 시각 현재 930.92를 기록중이다.

기관의 수급이 뒷받침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서 각각 4912억원, 358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금융투자와 투신, 연기금 등이 모두 순매수를 보이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만 351억원 매수 우위, 코스닥 시장에서는 301억원 매도 우위다. 그러나 선물 시장에서는 4545억원을 사들이며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는 중이다.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만 5223억원 팔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소폭의 사자로 전환해 86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코스피 강세업종은 건설업(+1.30%), 철강금속업(+1.24%), 기계업(+1.08%)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1.34%), 음식료품업(-0.96%), 서비스업(-0.84%)이다. 코스닥 강세업종은 금속업(+2.38%), 건설업(+2.10%), 종이·목재업(+1.32%)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68%), 오락·문화업(-0.65%), 기타서비스업(-0.49%)이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미 금리 반락과 국내 주요 기업 실적에 주목하며 코스피가 상승했다"면서 '미 10년 금리는 3%에 접근 후 숨고르기 진입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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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연방준비제도(Fed)가 베이지북(경기동향보고서)을 통해 미국 경기의 견고한 성장을 언급하며 경기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등 자신감이 부각된 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더불어 미 국채 금리가 국채 입찰에 따른 수요 증가 및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점, 달러 약세에 따른 원화 강세 기조가 유입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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