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 B2B 플랫폼 '팀워크' 서비스 캐시워크 앱에 론칭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가 지자체·기업 사용자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팀워크' 서비스를 론칭한다.
넛지헬스케어 관계자는 "팀워크는 Team(팀)과 Walk(걷기)의 합성어를 형상화한 로고와 함께 1600만 사용자를 확보한 캐시워크에 론칭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 사용자들은 캐시워크의 팀워크 탭을 통해 지역 주민, 임직원 등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팀워크 건강 챌린지를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캐시워크의 만보기 기능으로 걸음 수와 위치 정보에 따른 팀·개인별 건강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집계된 건강데이터는 팀워크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카테고리별로 확인 가능하다.
팀워크는 금전적 보상이 주는 동기부여 효과에 주목해 참여자에게 리워드를 즉시 지급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업 사용자가 책정한 예산에 따라 캐시, 모바일 상품권 등의 다양한 리워드를 캐시워크를 통해 간편하게 지급 가능하다. 보상 수령까지 일정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던 기존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넛지헬스케어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소 등 유관 사업체를 위해 대규모 트래픽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로 팀워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팀워크 건강 챌린지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