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운노조·항만물류협회·항만공사, 농산물 판로 확대 등 협력

함양군과 부산항 노사정 관계자들이 상생발전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함양군과 부산항 노사정 관계자들이 상생발전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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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항운노동조합·항만물류협회·항만공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함양군과 부산항 노사정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항 노사정은 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양군과 손잡았다. 문화·관광·지역경제·일자리 창출·농산물 판로 확대 등 대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양측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공동의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과 협약기관 간 대외적 홍보·문화·관광·축제 등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가 이뤄진다. 또 지역 농특산물 발굴과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상생하고, 지역 주민과 꿈나무, 인재 발굴을 위한 부산항 일자리 시찰 행사와 탐방을 지원하는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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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을 위해 함양을 방문한 부산항 노사정 임직원 40여명은 자체 워크숍을 겸해 지리산 둘레길 탐방,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 상림공원 방문 등 1박 2일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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