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오거돈 블랙리스트' 주도 오씨·측근 등 3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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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검찰이 오거돈 전 부산시장 시절 산하 공공기관 임원에게 일괄 사표를 내도록 압박한 이른바 '오거돈 블랙리스트'와 관련 오 전 시장과 핵심 측근 2명 등 모두 3명을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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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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