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모델들이 자급제 단말기를 소개하고 있다.

8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모델들이 자급제 단말기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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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전자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급제 단말기가 큰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8일 밝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자급제 단말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약 9배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 출시된 삼성 갤럭시 S22 제품들을 찾는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자랜드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자급제 단말기를 구매하는 사람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자급제 단말기는 특정 이동통신사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어 알뜰폰 요금제와 조합해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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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관계자는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혜택 이용이 적거나 스마트폰을 자주 변경하는 소비자라면 자급제 단말기를 구매해 원하는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변화하는 소비자 성향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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