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전면 취소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방지 선제 대응
[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진도군이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군은 코로나19 오미크론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3일 동안 개최 예정이던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군은 축제를 취소하지만,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축제 취소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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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완벽한 축제 준비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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