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됐다.

경남 김해시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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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2018년 착공한 경남 김해시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가 마무리됐다.


김해시 도시개발공사는 어방동 134번지 일원 8만7680㎡를 환지(換地) 방식으로 개발해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축하는 부지조성공사를 지난 3월 30일 마쳤다고 6일 전했다.

환지 방식은 기존 토지소유주에게 개발한 토지를 되돌려주고 투입한 사업비는 체비지를 매각해 충당하는 것이다.


어방지구는 동김해IC, 부산 김해경전철(인제대역)이 인접하고 인근에 김해시청, 안동공단, 인제대학교 등의 기반시설과 기개발된 삼어지구와 부봉지구 등 도시개발지구가 가까이 있다.

개발공사는 현재 잔여 체비지 수의매각을 마무리 중이며 지적확정측량을 거쳐 올해 6월경 환지 처분공고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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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공사에서 추진한 제1호 사업인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며 “어방지구 조성으로 낙후된 동김해 지역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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