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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니켈 가격 급등…수익성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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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DB금융투자는 6일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76,700 전일대비 5,700 등락률 -3.13% 거래량 557,955 전일가 182,4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에코프로비엠은 1분기 매출액 6114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각각 21%, 43.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수준은 420억원을 소폭 밑돌 것으로 추정된다. 2월 니켈 가격 급등으로 단기 원가 부담과 CAM4N 화재, CAM6 조기 가동 비용 발생에 따른 수익성 둔화 등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CAM6의 생산량 증가가 지난 2월 마무리되면서 CAM4N 화재로 인한 생산량 감소분을 상회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부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며 출하량 둔화 우려가 컸지만 CAM6 조기 가동과 CAM5N 양산 시점을 내년 1분기에서 올해 4분기로 조정하며 연간 출하량 목표치를 달성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예측했다.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1964억원으로 소폭 하향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정 연구원은 “다만 수익성의 경우 2월 니켈 가격 급등으로 인한 단기 원가 부담, 하반기 이후 메탈 가격의 점진적인 하락이 예상되기 때문”며 “다만 CAM4의 경우 기동에 대한 승인을 이미 받았으며 하반기 완전 가동이 개시될 경우 실적 추정치 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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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계획했던 유상증자는 지난해 상반기 내로 진행될 예정으로 이후 해외 증설에 대한 계획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11만톤에서 2026년엔 55만톤으로 5배 생산능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연구원은 “올해 성장은 시작에 불과하며 중장기 성장성은 열려있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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