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풍산, 전기동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상승 기대"
하나금융투자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6일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84,5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54% 거래량 143,361 전일가 86,7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풍산 "잭니클라우스GC 인수 추진 사실무근" '풍산發' 본사 이전론 수면 위로…대기업 지방행 신호탄 되나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전기동 가격 상승과 양호한 방산 수출로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1분기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84,5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54% 거래량 143,361 전일가 86,7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풍산 "잭니클라우스GC 인수 추진 사실무근" '풍산發' 본사 이전론 수면 위로…대기업 지방행 신호탄 되나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80억원, 4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5% 성장. 24.2%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하겠지만 시장 예상 수준인 419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견조한 방산 매출(1089억원)과 무난한 수준의 신동 판매량(4만7000톤), LME 전기동 가격 상승(전분기 대비 2.9%)으로 대략 100억원에 가까운 메탈게인 효과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 3월 초 톤 당 1만730불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LME 전기동 가격은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영향으로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4월 초 현재 여전히 톤당 1만불을 상회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전세계 전기동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동정광과 전기동 생산은 전세계의 4%를 차지하고 있다.
또 중국 정부의 공격적인 인프라투자 중심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도시 봉쇄 영향으로 중국의 1분기 경제지표는 둔화세를 보였지만, 앞으로 중국 정부의 공격적 인프라 투자 정책이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박성봉 연구원은 “최근 중국 지방 정부별로 부동산에 대한 규제도 완화하기 시작했다”며 “중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타이트한 전기동 수급이 지속돼 연내 전기동 가격은 톤당 9000불을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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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높은 수준의 전기동 가격과 수출 중심의 방산 매출 확대로 양호한 영업실적이 기대된다”며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5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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