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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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전날 본청 중대재해관리 업무담당자 및 급식시설 업무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2월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됐고 작업환경 개선이 요구됨에 따라 고용노동부에서 제시한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국소배기장치 설치기준 및 설치규격 ▲환기설비 유지관리 기준 ▲후드 성능 평가에 대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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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학교 급식실은 학생의 건강과 행복을 제공해주지만, 급식종사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가 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가능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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