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 1·2분과, 과학기술교육분과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 1·2분과, 과학기술교육분과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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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교육 제도를 혁신적으로 바꿔야한다"고 31일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과학기술교육분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주문했다. 윤 당선인은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이날 박성중 간사위원은 ▲초격차 전략기술로 과학기술 G5 도약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조성 등 19개의 국정과제를 도출했다고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핵심 공약과제인 선진형 우주개발 거버넌스 구축, 지역 인재양성 혁신방안 등에 대한 검토 방향도 논의됐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 태스크포스(TF) 팀장도 참석해 당선인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방안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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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는 디지털플랫폼정부가 단순한 행정 효율화가 아니라 정부 업무 전반의 국정 패러다임 대전환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세부 추진전략과 내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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