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문승욱 산업장관, 5억 늘어 27억원…박진규 차관은 1.3억 ↑
문 장관, 14억2900만원 성남 복합건물 소유
박 차관 재산1억3000만원 늘어 18억5000만원
여한구 본부장은 13억원 강남 아파트 보유
핵심광물 세션 발언하는 문승욱 장관 (서울=연합뉴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개최된 'IEA 각료이사회 정부·산업 간 대화'의 핵심광물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3.25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약 27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문 장관 재산은 지난해보다 약 5억원 늘었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문 장관의 재산은 27억1420만원으로 지난해(22억1800만원)보다 4억9630만원 증가했다. 문 장관은 토지(2200만원), 건물(14억2900만원), 예금(10억8000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문 장관이 소유한 건물은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복합건물로 가격은 지난해 11억6300만원에서 올해 14억2900만원으로 약 2억6600만원 올랐다. 같은 기간 예금은 9억8000만원에서 10억8000만원으로 1억원 늘었다.
문 장관은 1억3000만원 규모의 상장주식을 신규 취득했다. 문 장관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등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안보 TF회의 주재하는 박진규 차관 (서울=연합뉴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11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21차 산업자원안보 TF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3.11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본보기 아이콘박진규 산업부 제1차관은 18억5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차관 재산은 지난해(17억1900만원)보다 약 1억3300만원 늘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박 차관이 소유한 경기 과천 아파트 가격이 11억5000만원에서 12억8800원으로 약 1억3700만원 증가했다.
박기영 산업부 제2차관이 신고한 재산은 13억1300만원으로 지난해(14억4200만원)보다 약 1억3000만원 줄었다. 박 차관은 14억6000만원 규모의 서울 강남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채무는 4억7000만원에서 5억6800만원으로 약 1억원 늘었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5억4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여 본부장의 재산은 지난해(12억9000만원)보다 약 2억5000만원 늘었다. 여 본부장은 건물(12억4300만원), 예금(2억9000만원) 등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 본부장이 소유한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10억3600만원에서 올해 12억4300만원으로 약 2억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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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에 파견된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14억6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주 실장 재산은 지난해(15억2700만원)보다 약 6800만원 줄었다. 주 실장이 소유한 예금은 2억2600만원으로 기존 4억6500만원에서 약 2억4000만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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