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큐브엔터 신사업 순항…아티스트 활동 실적 성장 이끌 것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큐브엔터 큐브엔터 close 증권정보 182360 KOSDAQ 현재가 8,470 전일대비 250 등락률 -2.87% 거래량 26,078 전일가 8,7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큐브엔터 아이들, 'Mono' 컴백 '엠카운트다운' 1위 등극 큐브엔터 아이들, 미디어 전시회 'CITY of SENSE' 오픈…오감 자극 체험형 전시 큐브엔터,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0억 달성…中 매출 133% 뛰었다 에 대해 올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신사업 역시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고 평가했다.
IBK증권이 예상한 큐브엔터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한 994억원, 영업이익은 255.2% 급증한 42억원이다. 올해 1분기 앨범 판매량이 최소 40만장으로 2020~21년 연간 판매량인 30만장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했다. 연간 총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139.7% 증가한 80만장으로 예상했다.
소속 아티스트 활동이 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큐브엔터의 대표 아이돌 그룹 '비투비'가 지난 2월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K-POP 앨범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지적재산권(IP) 파워를 증명했다. 최근 정규 1집을 발매한 걸그룹 '(여자)아이들'도 국내외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첫 주 앨범 판매량만 17만장으로 자체 최대치를 경신했고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현재 7000만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팬덤 확장세가 본격화됐다. 아이돌 그룹 '펜타곤'도 데뷔 5년 만에 음악방송 첫번째 1위를 차지했다.
신사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평가다. 뮤직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애니모카 브랜즈'와의 합작법인(조인트벤처) 설립을 완료했다. 이어 오는 2~3분기 대체불가토큰(NFT)을 사전 판매한 뒤 발행할 예정이다. 플랫폼 런칭은 4분기로 예정됐다. 오는 4월 큐브엔터의 대표 아티스트 IP영상을 활용한 첫 번째 NFT가 출시될 예정으로, 이후 신사업의 방향성이 더욱 구체화될 것이라는 게 IBK증권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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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욱 IBK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유통부문 실적의 안정적 성장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대표 아티스트 IP의 활발한 활동에 기인한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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