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신임 대표이사로 정호석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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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하림 하림 close 증권정보 136480 KOSDAQ 현재가 3,095 전일대비 65 등락률 -2.06% 거래량 411,143 전일가 3,160 2026.05.15 11:31 기준 관련기사 홈플러스 급한불 끄나…하림그룹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우선협상자로 [단독]10년간 과징금 달랑 '4건'… 담합의 유혹[설계자들]③ [요동치는 도심개발]①성수 HL그룹·양재 하림 부지 꿈틀…'땅주인 모시기' 전쟁 이 신임 대표이사로 정호석 부사장을 선임했다.


하림은 2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정호석 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다음달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 신임 대표는 정읍 출생으로 1989년 하림에 입사해 경리, 회계, 재무, 감사, 육가공·신선 영업마케팅, 기획인사 등 실무 업무와 함께 기획조정실장, 생산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CFO, CISO) 등을 거쳤다.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 인사가 대표 자리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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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신임 대표는 "농가 및 거래처와의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의 확대와 함께 가금 및 식품산업의 발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하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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