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출하" 농협유통, 함안 봄 수박 판매 시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29일부터 이른 봄에도 맛 볼 수 있는 함안 봄 수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함안 봄 수박은 동절기에 100일 이상 천천히 자라면서 과육이 꽉 차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박대목 재배방법을 사용해 호박대목을 사용한 다른 수박에 비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수박은 몸이 자주 붓는 부종 환자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수박에 함유된 과당, 포도당 등이 빠른 피로 회복을 도와줄 수 있다. 수박은 과육 그대로 먹거나 주스로 갈아 마시기도 하며 수박 화채로도 먹을 수 있다. 신선한 수박을 고를 때는 멍이나 상처, 움푹 들어간 곳이 없는지 살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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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과일팀 관계자는 "겨우내 얼어붙었던 날씨가 서서히 풀리면서 캠핑 등 나들이에 나서는 고객을 위해 첫 출하된 함안 봄 수박을 준비했다"며 "달콤한 함안 수박과 함꼐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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