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개체 수 조절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실외사육견 30마리·길고양이 450마리 대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이 실외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유기견 발생 방지 및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1억 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한다.
우선, 실외 사육견의 경우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되는 5월령 이상의 암컷 30마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마리당 총 36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도심지, 주택가 등에서 자생하는 2㎏ 이상 길고양이 450마리를 목표로 추진된다.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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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신청자가 많으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고령자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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