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中企]이브자리·코멕스산업·스페이스클라우드
㈜이브자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홈패션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사진제공=이브자리]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홈패션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고,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은 핑크빛 벚꽃을 담은 이마트 전용 신제품 '벚꽃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생활공간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500개 중 부동산 분야 6위에 올랐다.
이브자리, K-BPI 홈패션 부문 9년 연속 1위
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 Brand Power Index, K-BPI)'에서 홈패션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매년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지수화해 평가가 이뤄진다.
이브자리는 종합지수 1000점 만점에 748.8점을 획득하고 2위(481.3점), 3위(297점) 브랜드를 크게 앞서며 부문 1위를 지켰다. 올해 브랜드 인지도 평가 항목의 점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종합지수가 전년(708.2점) 보다 40점 상승했다.
이브자리의 이러한 성과는 산하 수면환경연구소를 주축으로 소재, 디자인, 서비스 등 분야에서 꾸준히 매진해 온 연구개발 활동이 바탕이 됐다. 특히 이브자리는 친환경 기능성 소재 도입과 개인 맞춤형 침구 개발에 역량을 강화하며 질 좋은 수면환경 조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연구소 전문성을 바탕으로 추진한 많은 도전과 변화의 시도가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구축하고 고객 만족을 이끌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1위 자리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멕스산업, 핑크빛 벚꽃 담은 도마·물병·간편용기 출시
51년 전통의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이 봄을 맞이해 핑크빛 벚꽃을 담은 이마트 전용 신제품 '벚꽃 시리즈' 3종(도마·물병·간편용기)을 출시했다.
코멕스 '벚꽃 양면 도마'는 양면이 다른 벚꽃 패턴으로 이루어져 취향대로 골라서 사용 가능하며, 화사한 주방을 꾸미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양면 도마라 식재료를 구분해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각기 다른 패턴으로 다양한 무드의 플레이팅이 가능하다.
?물병은 트라이탄 소재로 두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벚꽃 낭만 물병', '벚꽃 축제 물병'은 550㎖의 넉넉한 사이즈로 카페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 할 때도 용량 걱정 없이 사용하기 좋다. 미국 이스트만사의 정품 트라이탄을 사용해 환경 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봄 피크닉을 계획하는 소비자를 위해 '간편용기'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일반 밀폐용기보다 훨씬 얇고 가벼운 초경량 식품보관용기로 간편하게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있으며, 넉넉한 3가지 사이즈(직 720㎖, 직 1300㎖, 정 1200㎖)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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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와 물병, 간편용기로 다채롭게 구성한 코멕스 '벚꽃 시리즈' 3종은 전국 이마트 매장과 온라인 이마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생활공간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500개 중 부동산(프로퍼티) 분야 6위에 올랐다. [사진제공=스페이스클라우드]
원본보기 아이콘스페이스클라우드, '2022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부동산 부문 6위 선정
생활공간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500개 중 부동산(프로퍼티) 분야 6위에 올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와 함께 지난 2017년부터 기업의 연간 성장률과 연도별 수익 등을 기준으로 고성장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스페이스클라우드는 해당 기간 동안 576%의 매출 고성장을 기록하고, 연 매출 성장률은 89.1%에 달했다. 프로퍼티(부동산 및 도시공간, 프롭테크) 부문으로 한정하면 아시아에서 전체 6위, 국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기업으로 선정됐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시간 단위로 공간을 대여하거나 공유오피스와 같은 자산가치의 활용을 사용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공간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의실, 파티룸, 연습실, 촬영장소, 커뮤니티 공유공간, 복합문화공간, 코워킹스페이스 등 25개 공간유형의 유휴 시간대를 필요한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연결해준다. 장소 대여를 통해 활동 목적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이 익숙한 MZ세대(10대 후반에서 30대)가 주고객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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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앤스페이스 대표는 "기존의 부동산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는 MZ세대와 함께 생활공간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향후 공유오피스와 주택 카테고리로 서비스 반경을 넓히고 경쟁력을 키워 아시아 프로퍼티 선도 기업을 향해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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