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봉 거창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 예산 1조 시대 이끌 적임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진 최기봉 거창군수 예비후보가 예산 1조 시대를 예고하는 거창군을 이끌 적임자론을 내세우며 표밭을 일구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해 온·오프라인 선거를 이끌었다. 김태호 국회의원 지역구 조직을 이끌며 윤석열 후보에 대한 높은 득표율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최 예비후보는 대선이 끝난 후 거창에 대한 비전과 군정목표, 전략 방향, 세부 실천과제를 연일 발표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를 하면서 차별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최기봉 예비후보는 거창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중앙·지방 정부에서의 행정경험과 중앙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본인이 거창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최적임자임을 부각시키고 있다.
최기봉 예비후보는 '강한 거창! 더 감동이 있는 혁신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5대 군정목표를 발표했다. ▲포용적 맞춤 복지 도시 ▲신경제 활력도시 ▲미래 창의가 있는 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힐링 있는 휴양도시를 제시했다. 12대 군정 전략 방향과 90여개의 핵심 실천과제를 주요 공략으로 발표했다.
그는 “거창군 교육복합센터 건립 사업에 대해 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 군비 부담을 줄이고 군민에게 실익이 있는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지역 숙원 사업으로 가북면 용암리-합천군 가야면 대장동 도로 연결, 남상면-신원면 도로 직선화 터널 사업, 웅양면-김천 구성면 국도 3호선 2+1 가변차로 4차선 확장 등을 공약했다.
또 서울사무소와 기업유치단 설치, 공무원 보호·피해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거창 의료복지타운 조성 사업, 시험·인증 산업과 승강기 산업 육성을 통한 경남도립전문대학·한국승강기대학교와의 산·학·연 연계 사업 등을 약속했다.
어린이 종합 놀이공원 조성 사업, 긴급 돌봄 서비스 연장 운영, 장애인 자활 종합 지원센터, 의료 지원 확대,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청년 주택·창업 지원, 거창국제연극제 글로벌화 등 다양한공약을 분야별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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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거창군수로 출마한 최기봉 예비후보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비전과 정책을 갖고 바닥 민심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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