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면 유평마을, 적상면 하조마을 대상…빠르면 오는 11월 가스 공급

무주군, 농촌마을 LPG 배관망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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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2022년도 농촌마을에 대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인구밀도가 낮아 배관투자의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 기반시설을 구축할 수 없는 농어촌마을에 도시가스 수준으로 LPG를 공급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무주군은 사업비 11억7200만원을 확보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무주군 부남면 유평마을(51세대)과 적상면 하조마을(40세대)에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펼친다.


사업은 일정 규모 농어촌 마을의 유휴부지 등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세대에 가스 배관, 보일러, 안전장치, 가스계량기, 밸브 등을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무주군은 앞서 이달 중 한국 LPG 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까지 마을별 실시설계 및 측량을 실시, 오는 11월 가스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평마을과 하조마을은 도매업체로부터 LPG를 대량으로 공급받아 소형 LPG용기 대비 30~40%가량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 연료 배송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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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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