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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한국거래소는 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파생상품 이해도 제고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 채널 구축을 위해 파생상품 스터디그룹 'KRX 퓨처스타' 2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퓨쳐스타는 선물과 미래의 중의적 의미가 있는 'Future'와 별을 의미하는 'Star'를 합성한 파생상품 스터디그룹 명칭이다.

이번 퓨쳐스타 2기는 부산광역시 소재 대학교 학생 3∼4인으로 구성된 스터디그룹이 지원 가능하다. 스터디플랜의 적정성과 그룹의 활동성 등을 평가해 총 10개 그룹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이들은 매달 파생상품 스터디 활동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퓨쳐스타 카페에 게시하고 거래소 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거래소는 참여 대학생에게 교재비와 활동비를 지원하고 매월 우수활동멤버 10인에게 포상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활동 그룹은 표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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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관계자는 "(퓨처스타 활동을 통해) 부산 지역 대학생의 파생상품 이해도 제고와 언택트소통 채널 확보, 부산의 금융 중심지 정착 기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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