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상반기 신입직원 67명 채용
수도권 36명, 비수도권 24명, ICT·데이터 전문인력 7명 채용
지역 장기근무 채용전형 신설로 지역 맞춤형 지원 강화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신보는 올해 상반기 금융사무인력 60명, ICT·데이터 전문인력 7명 등 총 67명의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사무 인력 60명 중 24명은 비수도권 인재로 채용한다. 경남권 3명, 호남권 2명, 충청권 2명은 5년 이상 해당 지역 장기 근무 채용전형으로 선발한다. 대구·경북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도 운영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입사지원은 다음달 7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6월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신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채용 관리를 위해 ▲필기 및 면접시험 전후 방역 실시 ▲유증상자 사전 분리를 위한 예비고사장 마련 ▲전문의료진 확보 등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채용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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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조기에 창출하고 중소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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