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숲 태교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숲 속에서 태교 활동을 하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지난해 숲 태교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숲 속에서 태교 활동을 하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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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립산림치유원은 숲 태교 프로그램 ‘숲에서의 첫 교감’에 참가할 임신부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첫 단계인 숲 태교로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신부 숲 속 요가 ▲임신부 탄력밴드 운동 ▲숲을 공유하다(숲길 걷기와 임부 명상) ▲내 손 안에 숲(가랜드 만들기, 마음 정화 명상)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는 비대면형, 당일형, 숙박형(1박 2일) 등 3가지 유형 중에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규모는 각 회차별 20명(선착순)이다. 참가신청은 산림치유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2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김종연 원장은 “숲 태교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태교 문화와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 장기화 속 임신부의 심신 치유와 행복한 출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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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진행한 ‘숲 태교 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2021)’에 따르면 숲 태교는 양육·신체불편·가사일 등에 따른 임신부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임신부와 태아 간 애착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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