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대한암예방학회, 암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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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암예방의 날(3월21일)을 기념해 한국인 발암요인의 기여위험도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국립암센터와 대한암예방학회는 18일 오후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한국인 암 예방을 위한 주요 요인의 암 기여위험도: 현황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암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흡연, 음주, 비만, 신체활동 부족을 비롯해 감염, 호르몬 노출, 부적절한 식이요인, 직업적 발암요인에 의한 한국인에서의 암 발생과 암 사망의 기여위험도를 산출한 과거 경험을 공유하고, 제한점 극복과 미래의 암 예방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크게 3부로 나눠 열린다. 1부는 국립암센터 연구과제로 진행된 ‘2009년 한국 암 기여위험도 산출에 대한 과거 경험’, 2부는 대한암연구재단 과제로 진행된 ‘2015년 한국 암 기여위험도 산출에 대한 현황과 방법론’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이어 3부는 ‘미래 전략’ 세션으로 임정수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이 국립암센터의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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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암 기여위험도 연구가 근거 중심 맞춤 암예방 가이드라인 개발에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암 기여위험도 연구 결과를 국가암예방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유관 기관과 협조해 암데이터 활용을 통한 발전적인 연구를 해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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