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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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올해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의 안전한 관리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지원 범위는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70% 이내, 20세대 미만은 90% 이내로 이뤄진다.

지원 규모는 3단지 정도에 총 6000만원으로 공동주택의 외벽 도색, 긴급 안전조치, 옥상방수, 상·하수도 준설, 공용부분 유지 보수 등이다.


오는 30일까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사업 신청을 의결한 후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산청군청 지역발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접수된 신청서의 사업내용과 공사금액의 적정여부를 판단해 긴급성, 과거 지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사업대상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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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2017년부터 아파트 18단지 888세대, 연립주택 6단지 148세대, 다세대주택 2단지 16세대 등 공동주택 26단지 1052세대에 총사업비 14억3000만원 중 7억8000만원을 지원했다”며 “주민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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