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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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초기 창업 청년 소상공인에게 시장 검증과 온라인 판로개척의 도움을 주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중이 만드는 기금'을 뜻하는 크라우드 펀딩은 창의적 아이템을 가진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회사 상품을 소개하고 자금을 모으는 활동을 말한다.

청년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은 인천시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지역에서 7년 이내 창업한 청년 소상공인 5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컨텐츠 제작, 플랫폼 내 홍보비용 등 크라우드 펀딩에 소요되는 각종 준비 비용과 택배박스 제작, 내포장지, 충전재 등 창업 스타트 패키징 비용을 업체당 최대 55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기우편 등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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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기발한 제품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개별 기업 뿐만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이익을 증진하는 일"이라며 "인천지역 청년 창업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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