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만4031명 확진·2명 사망 … 1주일째 1만명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주일째 1만명대를 기록했다.
8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031명으로 누적 24만6838명이다. 해외 입국 3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5121명으로 다시 5000명대가 나왔다. 김해 2240명, 양산 1741명, 진주 1317명, 거제 1220명 등 시 지역 5곳에서 1000명이 넘는 확진자 분포를 보였다.
다른 시·군은 통영 464명, 사천 395명, 밀양 315명, 거창 214명, 함안 185명, 고성 160명, 창녕 147명, 합천 129명, 산청 96명, 함양 89명, 남해 80명, 하동 78명, 의령 40명으로 확산세가 이어졌다.
사망자도 2명 나왔다. 방역 당국은 치료 중인 80 환자 1명과 90대 환자 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4만6838명(입원 779명, 재택치료 9만8327명, 퇴원 14만7542명, 사망 19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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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는 32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3%로 집계됐다. 8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5.9%, 3차 예방접종률은 61.6%를 기록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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