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층 '구리 랜드마크 타워',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5년 준공
총면적 8만 1186㎡… 문화·체육 복합 시설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구리시는 "'구리 랜드마크 타워 건립 사업'이 지난 4일 행정안전부 2022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통과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 부지는 구리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방문객 유입과 지역 상권이 활성화돼 있다.
약 34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4층, 지상 49층(총면적 8만 1186㎡) 규모의 문화·체육 시설 등을 갖춘 복합 시설물을 오는 2025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오랜 기간 미개발 상태인 인창동 673-1번지 부지에 '구리 랜드마크 타워'를 민·관 공동개발로 추진키로 하고 2020년 7월 KB컨소시엄 민간 사업자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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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구리 랜드마크 타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조건부 심사 결과를 반영해 금년 내 착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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