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물 ‘청아수’ 마시고 불안감 흘려보내세요
창원시 민관합동 수질검사반, 정수장 3곳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민관합동 수질검사반이 수돗물 청아수 수질검사에 나섰다.
청아수는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란 의미로, 시민에게 최고의 수돗물을 공급해 안심하고 마시게 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창원시 수돗물 명칭이다.
민관합동 수질검사반은 일반인 수돗물 평가위원 2명과 수질연구센터 직원 2명으로 구성돼 2018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매월 함안군 칠서정수장, 창원시 대산정수장과 석동정수장 수돗물의 시료를 채취하고 수질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 창원시 홈페이지와 일간지 등에 결과를 알린다.
분기마다 이뤄지는 칠서정수장의 급수과정별 수질검사에도 수돗물 평가위원이 참여해 정수장부터 각 가정 수도꼭지까지의 수질을 꼼꼼히 살핀다.
창원시 수질연구센터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 7년 연속 우수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평가받아 국제적으로 인증 받은 분석기술로 창원시의 수돗물 수질검사를 책임지고 있다.
최용봉 수돗물 평가위원장은 “시민을 대신해 수돗물 채수에 참여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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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운 상수도사업소 소장은 “민관합동 수질검사뿐만 아니라 노후관 수질을 살피고 수도꼭지 전 항목을 검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질 관리할 것”이라며 “마시는 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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