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비상구·소방시설 폐쇄행위 불시 단속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도내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및 소방시설 폐쇄행위에 대한 불시 단속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내달까지 소방본부와 도내 20개 소방서가 매월 동시에 한다.
대상은 불특정 다수인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상영관, 숙박시설, 의료시설, 운수시설 등으로 매월 100여개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에 들어간다.
전남소방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설치 행위 ▲방화문·방화셔터 관리상태 확인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불시단속을 통해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의법 조치와 함께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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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관계자는“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등 불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시설 관계자는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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