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든 항균 의자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든 항균 의자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6,3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은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든 항균 의자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재활용 플라스틱 항균 의자는 재사용컵과 가전제품에서 만들어진 재활용소재(PCR-PP)가 30% 사용됐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 9월 국내 최초로 화장품과 식품 용기에 적용할 수 있는 PCR-PP 소재를 개발한 바 있다.

롯데케미칼은 제품 컬러 사출시 클리닝 과정을 없애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줄였다. 일반적으로 컬러 변경 시 금형기에 남아있는 플라스틱 제거를 위해 클리닝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연속공정을 개발해 자연스러운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위생관련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에버모인 항균 기능도 첨가했다. 에버모인은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다양한 실내외 환경에서도 외관과 기능의 변함없이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한 소재다.

AD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는 "그룹 혁신 리더의 요람인 롯데인재개발원에서 교육생들이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을 경험하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롯데케미칼의 역량을 담은 의자를 제공했다"며 "다양한 소재 개발부터 인식개선까지 플라스틱 자원선순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